오현 마약팀 메타픽셀

업무사례

업무사례

법무법인 오현 543
마약 사건 1심 벌금 1,200만원에 검사가 항소, 경찰관에게 협박편지 보낸 사정에도 항소

의뢰인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1심 판결이 선고되기 전 자신을 수사한 경찰관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검사가 형이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했고, 법무법인 오현은 항소심에서 형을 가중할 필요가 없다는 사정을 집중적으로 변론해 검사항소기각 판결을 받았습니다.

항소심의 핵심 쟁점

검사가 1심 벌금형이 지나치게 가볍다고 항소한 상황에서, 의뢰인에게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할 필요가 있는지를 다퉜습니다.

의뢰인은 동종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 사건에 연루됐고, 판결 전 수사 경찰관에게 협박성 편지까지 보낸 상태였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불리한 사정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출소 이후의 태도와 사과, 단약 의지 및 재범 가능성에 관한 사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항소심 재판부에 제시했습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뢰인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돼 형사재판을 받았습니다.

1심에서는 국선변호인의 조력을 받았고, 재판 결과 벌금 1,2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그러나 사건은 1심 판결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검사가 선고된 형이 지나치게 가볍다고 판단해 항소하면서 의뢰인은 다시 항소심 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판결 전 수사 경찰관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사실도 문제가 됐습니다

의뢰인은 1심 판결이 선고되기 전 자신의 상황이 억울하다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대응했고, 자신을 수사했던 경찰관에게 협박성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검사는 이러한 사실까지 확인한 뒤 1심에서 선고된 벌금형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취지로 항소했습니다.

의뢰인으로서는 1심보다 무거운 형이 선고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특히 당시 동종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다는 점에서도 항소심 결과가 중요했습니다.

검사가 양형부당으로 항소한 사건에서

1심 판결에 대해 검사가 형이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한 경우에는 단순히 1심 판결이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1심 이후 확인된 사정과 피고인의 태도, 재범 가능성 등 형량을 판단할 수 있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항소심 재판부에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종 범죄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도 불리했습니다

의뢰인은 이번 사건 이전에도 동일한 유형의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습니다.

그 기간 중 다시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건에 연루된 만큼 재범이라는 점이 항소심에서 의뢰인에게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항소심에서 실형이 선고될 경우 현재 사건뿐 아니라 종전 집행유예와 관련한 추가적인 불이익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의뢰인은 형이 가중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응이 절실했습니다.

형을 더 무겁게 할 필요가 없는 사정을 항소심에 정리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항소심을 맡은 뒤 검사가 제시한 양형부당 주장과 1심 판결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그 후 의뢰인에게 1심보다 무거운 처벌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관련 정상사정을 정리하고 변호인 의견서로 제출했습니다.

단순히 1심 형량이 적절하다고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사건 이후 태도와 앞으로의 재범 가능성을 함께 살펴달라는 방향으로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출소 후 수사 경찰관에게 사과한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경찰관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사실은 의뢰인에게 불리한 사정이었으므로 이에 대한 사건 이후의 태도도 중요했습니다.

의뢰인은 출소 후 자신을 수사했던 담당 경찰관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사정을 항소심 재판부에 설명하면서 의뢰인이 당시의 감정적인 행동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있다는 점이 검토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약 의지와 재범 가능성에 관한 사정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마약 사건에서 검사가 형량이 가볍다고 항소한 만큼 향후 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지 역시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의 단약 의지가 높다는 점을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의뢰인에게 다시 중한 형을 선고할 필요가 있는지를 재판부가 살펴봐 달라는 취지로 변론했습니다.

경찰관에게 사과한 사실과 단약 의지 등 사건 이후 변화된 사정을 함께 제시해 검사가 주장하는 형량 가중이 필요한지를 다퉜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가 주장한 양형부당 사유와 법무법인 오현이 제시한 변론 내용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고, 의뢰인에게 선고된 1심 벌금형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항소심 결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 검사 항소 기각, 1심 벌금 1,200만원 유지

동종 범죄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사건에 연루돼 구속기소되고, 1심 판결 전 자신을 수사한 경찰관에게 협박성 편지까지 보내 검사가 벌금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출소 후 경찰관에게 사과한 사실과 단약 의지, 재범 가능성에 관한 사정 등을 정리해 형을 가중할 필요가 없다고 변론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검사의 항소가 제기된 경우에도 항소심에서 양형사정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검사가 1심 형량이 가볍다고 항소한 사건에서는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이 선고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합니다. 특히 동종전과나 사건 이후의 부적절한 행동 등 추가적인 불리한 사정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불리한 사실을 감추기보다 사건 이후의 사과와 반성, 단약을 비롯한 재범 방지 노력 등 실제 확인되는 사정을 자료와 함께 정리해 1심 형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다투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 마약 사건 검사항소·항소심 대응 관련 조력이 필요하다면?

법무법인 오현 마약센터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보세요(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