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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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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현 539
범행 자체는 인정했지만,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양형사정을 다시 보여

의뢰인은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판매자로부터 대마 약 3kg을 수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구속됐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항소심을 맡은 뒤 1심에서 충분히 제출되지 못했던 양형자료를 보강하고, 의뢰인의 국내 적응 과정과 가족의 보호계획, 범행에 대한 반성 등 정상사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항소 인용 판결을 받았습니다.

항소심의 핵심

대마 약 3kg을 수입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1심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양형사정을 항소심에서 다시 정리해 제시했습니다.

의뢰인은 1심부터 범행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소심에서는 유무죄보다 형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정을 얼마나 충실하게 설명할 것인지가 중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국내 생활환경과 가족의 보호 가능성, 범행에 대한 반성 등 여러 정상사정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제시했습니다.

미국의 판매자로부터 대마 약 3kg을 수입한 혐의였습니다

의뢰인은 미국에 거주하는 친구를 통해 성명을 알 수 없는 대마 판매자를 알게 됐습니다.

이후 해당 판매자로부터 대마 약 3kg을 국내로 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입된 대마의 양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 의뢰인에게 불리한 사정으로 작용했고, 1심에서는 결국 징역 3년이 선고돼 구속 상태에서 항소심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1심부터 범행사실 자체는 모두 인정했습니다

의뢰인은 1심 재판에서부터 대마 수입 혐의 자체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항소심에서도 사실관계를 무리하게 다투기보다 1심 형량이 정해지는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정상사정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약 3kg이라는 수입량은 재판부가 무겁게 볼 수 있는 요소였기 때문에 그에 상응할 정도로 구체적이고 충분한 양형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마약 사건 항소심에서

1심에서 범행사실을 인정했다면 항소심에서는 형량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정이 1심에서 충분히 드러났는지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새로운 정상자료와 사건 이후의 변화, 가족의 보호계획 등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사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제시할 수 있습니다.

1심에서 부족했던 양형자료를 적극적으로 보강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항소심을 맡은 뒤 먼저 1심에서 제출됐던 자료와 판결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뢰인의 개인적인 생활환경과 범행 이후의 태도 등 형량 판단에 참고될 수 있는 사정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자료를 적극적으로 추가했습니다.

단순히 선처를 요청하는 문구를 반복하기보다 의뢰인의 실제 생활관계와 앞으로 재범을 방지할 수 있는 환경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정상자료를 구성했습니다.

미국 생활 이후 홀로 한국에 돌아와 적응했던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의뢰인은 미국에서 생활하다 홀로 한국으로 돌아온 뒤 국내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생활배경을 재판부에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의뢰인의 범행 전후 상황을 함께 살펴달라는 취지로 변론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사정을 범행 자체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제시하기보다, 의뢰인의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향후 재범 방지 가능성을 판단할 때 함께 고려할 정상사정으로 정리했습니다.

가족들이 한국으로 돌아와 재범 방지를 돕겠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당시 의뢰인의 가족들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가족들이 향후 한국으로 돌아와 의뢰인의 생활을 함께하며 재범하지 않도록 돕겠다는 계획을 재판부에 설명했습니다.

의뢰인이 다시 혼자 생활하는 환경에 놓이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보호와 감독 아래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을 재범 방지와 관련한 사정으로 제시했습니다.

범행에 대한 반성과 사건 이후의 태도를 함께 강조했습니다

의뢰인은 대마 수입 사실을 처음부터 인정하고 있었고, 자신의 범행에 대해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태도가 항소심 재판부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범행 인정과 반성에 관한 사정을 여러 정상자료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대마 수입량이라는 불리한 요소만이 아니라 의뢰인의 사건 이후 태도와 앞으로의 생활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취지로 변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여러 양형사정을 고려해 항소를 인용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1심에서 부족했던 양형자료를 보강하고 의뢰인의 국내 적응 과정, 가족의 보호계획, 범행에 대한 반성 등을 항소심 재판부에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형량을 정하는 데 고려되는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의뢰인의 항소를 인용하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결과

대마 약 3kg 수입 혐의 · 1심 징역 3년 선고 후 항소 인용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판매자로부터 대마 약 3kg을 수입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구속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항소심에서 1심 당시 부족했던 정상자료를 적극적으로 보강하고, 홀로 귀국해 국내 생활에 적응했던 사정과 가족의 보호계획, 범행에 대한 반성 등을 충분히 제시해 항소 인용 판결을 받았습니다.

마약 사건 항소심은 1심에서 빠진 양형사정이 없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범행을 인정하는 사건에서 1심 실형이 선고됐다면 항소심에서는 이미 제출된 자료를 반복하는 것보다 1심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사정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의 보호 가능성과 향후 생활환경, 사건 이후의 태도 등 실제 확인되는 정상사정을 구체적인 자료로 보강하고, 왜 이러한 사정이 형량 판단에서 다시 고려될 필요가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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