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 마약팀 메타픽셀

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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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현 301
필로폰 투약 뒤 운전까지 했지만, 자수와 재범 방지 노력이 양형에 반영됐습니다

의뢰인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여러 차례 매수해 투약하고, 투약 후 환각 상태에서 자동차까지 운전한 사건으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마약류 투약을 넘어 운전이라는 추가적인 위험 행위까지 문제 된 사건이었지만, 의뢰인은 스스로 경찰서에 자수했고 이후 반성과 재범 방지 노력을 양형자료로 제시했습니다.

재판 결과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재판부는 의뢰인의 자수와 반성, 재범 방지 노력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하지 않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아울러 약물치료강의 수강명령과 보호관찰명령도 함께 내려졌습니다.

필로폰을 여러 차례 매수하고 투약했습니다

의뢰인은 여러 법적 분쟁에 연루되며 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던 중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여러 차례 매수해 투약했습니다.

범행은 한 번의 투약에 그치지 않았고, 반복적인 매수와 투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우발적 범행으로만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투약 후 환각 상태에서 운전까지 했습니다

의뢰인은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였기 때문에 양형에서 불리하게 평가될 가능성이 큰 사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는 마약류 매수·투약 사실뿐 아니라 환각 상태 운전이라는 추가적인 위험성까지 포함해 실형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중요했던 양형 요소

반복적인 마약류 투약과 위험한 상태에서의 운전이 함께 문제 된 만큼, 범행 이후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가 중요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기다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수했다는 점과 재범을 막기 위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의뢰인은 스스로 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 뒤 직접 경찰서를 찾아가 범행 사실을 알리고 자수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자수 경위와 수사에 임한 태도가 재판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변론했습니다.

범행 이후 책임을 회피하거나 사실을 감추기보다 스스로 수사기관을 찾아갔다는 점을 비롯해, 사건 이후의 태도와 반성 정도를 정상참작 요소로 정리했습니다.

투약 후유증과 재범 방지 노력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의뢰인은 필로폰 투약으로 신체적인 후유증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사정과 함께 앞으로 다시 마약류에 손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설명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반성한다는 표현에 그치지 않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의뢰인의 사건 이후 태도를 양형사유로 제시했습니다.

집행유예와 함께 치료·보호관찰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사건의 내용과 의뢰인의 자수, 반성 및 재범 방지 사정을 종합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약물치료강의 수강명령과 보호관찰명령도 부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은 실형을 면하고 사회 내에서 치료와 재범 방지 조치를 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반복적인 필로폰 매수·투약과 환각 상태 운전처럼 불리한 사정이 함께 존재하는 경우에도, 자수와 범행 이후의 반성, 재범 방지 노력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재판부에 전달하는 과정이 양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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